제이엘케이-세브란스 "디지털 병리 기반 암 AI 분석 솔루션 개발 박차"

제이엘케이-세브란스 "디지털 병리 기반 암 AI 분석 솔루션 개발 박차"

석지헌 MTN기자
2022.05.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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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질환 및 암 전문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제이엘케이(4,575원 ▼250 -5.18%)가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 현판식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해당 사업 총괄 주관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조남훈 교수와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이사, 최흥국 최고지식책임자(CKO) 등이 참석하였으며, 본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7개 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분당차병원, 강남차병원, 이대목동병원, 단국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관계자와 업체도 참여했다.

‘디지털 병리 기반의 암 전문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및 제이엘케이 등이 컨소시엄을 이루어 진행하는 국책 과제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총괄 주관을 맡았다.

이번 사업에서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암 진단 기술력을 살려 여러 종류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디지털 병리에 연결하는 플랫폼을 연세의료원과 공동 연구 및 개발한다. 나아가, 특정 암을 타깃으로 한 양질의 디지털 병리 데이터 생산과 이 데이터를 임상 정보와 통합하여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마커를 발굴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디지털 병리 분야는 국내 보험 수가 반영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라며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병리 영상 분석 솔루션 분야를 더욱 더 강화해 유효성과 효과성 검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뇌와 암 분야에 특화된 국내 의료 인공지능 분야 1호 코스닥 상장 기업인 제이엘케이는 최근 인공지능 기반 뇌경색 검출 및 분석 솔루션으로 ‘혁신의료기기’ 및 ‘혁신형 의료기기 제조기업’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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