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엘케이(JLK) 홈페이지.
제이엘케이(5,100원 ▼160 -3.04%)는 김동민 대표이사 외 임원들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71.9만주 행사 공시를 11일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스톡옵션 행사는 대표이사와 임원으로서 지분 취득을 통한 우호지분 확보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부터 일어날 인공지능 의료기기 최초 인정비급여 제품인 AI(인공지능) 뇌경색 진단 소프트웨어(JBS-01K)의 의료현장 매출에 대해 확신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매출액 중 이번 통합혁신의료기기 1호 제품인 JBS-01K를 필두로 뇌졸중 관련 솔루션 매출을 상승시켰으며, 올해는 비급여 인정을 통해 뇌졸중 관련 다양한 제품군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자리매김 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고 제이엘케이의 매출 상승과 사업 확장에 대한 내부적인 확신을 다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문정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