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적분할을 결정한 SK디앤디(4,130원 ▼50 -1.2%)가 사흘째 강세다.
19일 오전 10시32분 SK디앤디는 전일대비 3050원(11.30%) 상승한 3만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17.41% 급등해 3만1700원을 터치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SK디앤디는 지난 15일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분리해 '에코그린(가칭)'을 신설하고, 존속법인인 SK디앤디는 부동산 개발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 전 SK디앤디에 투자하면 두 회사 주식을 갖게 되는 셈이어서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