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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10,370원 ▲70 +0.68%)는 19일 베트남에서 11개 브랜치 확장 오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크레버스는 지난 6월 베트남 현지 교육업체인 끼엔구루, 엑스지니어스와 각각 영어 커리큘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파일럿 론칭을 시작으로 9월부터 본격적인 확장 전략을 추진했다.
파트너사들은 베트남 북부를 중심으로 하노이에 직영점 4개와 가맹점 1개를 이미 오픈했다. 연내 직영점 2개와 가맹점 4개 추가 오픈을 위해 학원 위치를 확정하고 공사가 진행 중이다.
크레버스는 지난 2014년 에이팩스사와 영어 커리큘럼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처음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이후 5년만에 베트남 내 125개 브랜치 오픈을 통해 약 5만명 이 등록했다.
이동훈 크레버스 대표는 "크레버스는 베트남 시장 내 성공 이력을 바탕으로 4년만에 재도약을 시도 중"이라며 "내년 영어 콘텐츠를 통해 공교육 진입을 확정하고 수학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교육에도 진입해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