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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12,800원 ▼50 -0.39%)이 진행한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에서 배정받은 주식 354만6153주 전량의 청약과 납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약 27억원이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다.
넥스턴바이오의 관계자는 "보유 주식은 290만6508주에서 645만2661주로 증가했다"며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강화하고 주주들에게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고 밝혔다.
미래산업은 올해 3분기까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72억원과 영업이익 82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조달된 현금을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며 "기업가치 극대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