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5년 실적회복 본격화"… 3주 뒤 '52주 최고가'

"컴투스 2025년 실적회복 본격화"… 3주 뒤 '52주 최고가'

서진욱 기자
2025.01.15 05:29

[2024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글로벌-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지난해 11월 컴투스(33,000원 ▼600 -1.79%)를 분석한 '기대되는 이익 회복' 보고서가 2024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하반기 글로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안재민 연구원은 컴투스의 대표작인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의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2025년 다수의 신작 게임 출시로 실적 회복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변화된 게임 사업의 전략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가 2025년이 될 전망"이라며 "다수의 신규 게임 출시와 비용 절감 노력, 자회사 손실 축소 등으로 2025년 영업이익 회복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컴투스가 자체 개발한 '서머너즈 워: 레기온', '프로야구 라이징', '레전드서머너'와 퍼블리싱 게임 '더스타라이트', 프로젝트M', '프로젝트ES' 등 출시가 올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프로야구 라이징을 기대작으로 꼽으면서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기대했다.

당시 안 연구원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5만3000원이다. 보고서 발간 직전 컴투스 주가는 4만3800원이었는데 12월 중순까지 상승세가 이어지며 5만1000원대까지 올랐다. 12월2일에는 52주 최고가인 5만4000원을 기록했다. 12월 말부터는 하락 국면에 진행되면서 4만3000원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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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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