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하나투어(42,400원 ▲2,450 +6.13%)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8만2000원을 목표가로 제시했다.
12일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5년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과거 PER(주가수익률) 평균 25.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라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한한령이 대두되기 이전 2016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여행산업이 본격적 확장 국면에 진입했었다는 점을 감안해 2016년 이후 PER 평균을 활용했다"라고 했다.
주가에 긍정적 측면에 대해서는 "코로나 19 팬데믹을 교훈 삼아 무리한 사업 확장보다 고부가가치 상품 등에 집중하는 전략 등 예전보다 더욱 뛰어난 수익성을 기록 중이란 점은 추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