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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크(2,490원 ▼70 -2.73%)는 13일 지난해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네온테크는 올해부터 드론 및 푸드테크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롯데 GRS에 보글봇 자동화 튀김기 최초 공급 이후 더터치온, BBQ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푸드테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히며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드론 산업에서의 입지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포천시와 국방무인기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의 전략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지아이에스 인수에 따른 자회사 편입도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