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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인텔리전스는 20일 엔비디아(NVIDIA)의 산업용 AI 운영체제인 옴니버스(Omniverse)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SKAI(2,030원 ▲67 +3.41%)인텔리전스는 고해상도 3D 모델링과 AI 기반 콘텐츠 생성 기술을 활용해 단기간 내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LVMH 그룹, 리치몬트 그룹, LG전자 등 100여개 글로벌 브랜드의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트레이닝 플랫폼 및 실시간 렌더링 솔루션으로 활용해 기존 CG 제작 워크플로우 대비 생산성을 100% 이상 향상시키고,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SKAI인텔리전스의 AI 기반 자동화 기술은 △자체 개발 로봇 스캐너를 활용한 3D 스캔 자동화 △AI 기반 소재 세분화 모델을 활용한 3D 모델 자동 분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진적으로 옴니버스 플랫폼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철 SKAI인텔리전스의 대표는 "엔비디아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파트너로 본사를 방문하고 옴니버스 부문 임원들과 논의를 진행했다"며 "SKAI인텔리전스는 옴니버스를 지속적으로 통합해 리테일 브랜드를 위한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