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JYP Ent.(65,200원 ▲3,600 +5.84%))는 소속 가수 트와이스 지효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는 지난 2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기부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지효는 소속사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라도 빠르게 회복하시기를 기원하며 현장에서 진화와 구호 활동에 힘써주시는 분들의 깊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효는 2023년 2월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로 인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4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내한 공연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Coldplay [Music Of The Spheres World Tour])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이어 5월 14일 일본 베스트 5집 '#TWICE5'(해시태그트와이스5)를 발매하며, 오는 8월 2일에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닝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