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대신PE에 넘겼던 현대LNG해운 지분 되사

IMM, 대신PE에 넘겼던 현대LNG해운 지분 되사

김지훈 기자
2025.04.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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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컨소시엄(IMM PE·IMM인베·이하 IMM)이 현대LNG해운 지분 100%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IMM PE, IMM인베스트먼트의 현대LNG해운 보유지분은 100%로 늘어나게 됐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LNG해운은 최근 감사보고서를 통해 대신PE에 넘겼던 1733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약 20.77%를 상환했다고 밝혔다.

대신PE는 2022년 메리츠증권과 함께 현대엘엔지해운의 상환전환우선주에 1500억원을 투자했다.

앞서 IMMPE와 IMM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4년 현대상선 LNG사업부였던 현대엘엔지해운을 5000억원의 부채를 포함해 1조500억에 인수했다. 이번에 대신 PE에 넘겼던 지분을 돌려받으며 지분 100%를 다시 확보했다.

업계는 IMM이 현대엘엔지해운 매각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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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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