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장애아동 학교적응 지원 위해 1억원 후원

한국거래소, 부산 장애아동 학교적응 지원 위해 1억원 후원

송정현 기자
2025.04.17 17:00

정은보 이사장 "부산시 아동친화적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17일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승희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17일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승희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부산 장애아동 학교적응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부산시 13개 장애인복지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입학 전 장애아동에게 학교 적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장애아동 부모 교육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장애아동 학교적응 지원을 시작으로 가정폭력 피해 아동 정서 회복, 아동시설 환경개선, 희귀 난치질환 아동 치료비 지원 등 부산을 아동친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후원을 꾸준히 지속할 방침이다.

정은보 이사장은 "장애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며"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부산시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