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MTS에 AI 활용 국내외 종목 브리핑 실시

현대차증권, MTS에 AI 활용 국내외 종목 브리핑 실시

김세관 기자
2025.04.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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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7,060원 ▲60 +0.86%)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일'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내 및 미국 주식 종목 브리핑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AI 종목 브리핑은 국내 및 미국 주식 전 종목의 전일(최근) 주가 등락 사유와 핵심 이슈를 뉴스를 토대로 매일 브리핑해주는 서비스이다. 생성형 AI가 개별 종목에 발생하는 방대한 뉴스를 분석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를 선별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특히 미국 주식의 경우 개별 종목 관련 영문 뉴스, 공시 및 어닝콜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해 한글로 번역·요약해 준다. ETF(상장지수펀드) 종목은 주요 구성 종목의 이슈 현황과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5월부터는 '나의 AI 종목 브리핑'도 서비스된다. 보유 종목에 대한 AI 종목 브리핑을 모아서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대차증권은 ETF 투자정보 강화를 위해 ETF 파인더 서비스도 선보였다. 국내외 약 5000여개의 ETF 관련 생성 데이터를 엄선해 제안, 비교, 심층 분석해준다. 현대차증권의 이번 서비스는 AI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인 '딥서치'와 협력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향후 AI를 활용한 추가적인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현대차증권 고객 분들께 최적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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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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