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생명과학, 아시아권 코로나 재확산세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그린생명과학, 아시아권 코로나 재확산세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

천현정 기자
2025.05.26 09:51

[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 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 기자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9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그린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855원(29.84%) 오른 3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그린생명과학은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항생제 중간체를 독점 공급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최근 홍콩 등 중화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 홍콩은 지난 11~17일(20주차)에 환자가 977명 보고돼 지난해 여름 유행 정점(796명)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대만은 20주차에 코로나19로 인한 외래 및 응급실 방문자 수가 1만9097명으로 전주보다 91.3%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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