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2,130원 ▲10 +0.47%)가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기술 전시회인 'CITE JAPAN 2025'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CITE JAPAN 2025'는 전 세계 화장품 원료사, 연구기관, 제조업체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산업 기술 전시회로,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1273개의 부스와 211개의 기술 발표 세션이 마련됐다.
P&K는 일본 화장품 브랜드들의 니즈를 정조준한 초정밀 맞춤형 인체적용시험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두피·모발 개선 시험 ▲피부 유용성 및 청결도 평가 ▲자극·손발톱·입술 특화 시험 ▲구강·치아 효능 분석 등 현지 맞춤형 시험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다수의 일본 주요 브랜드사들과 협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글로벌 규제 대응 시험, 두피·모발 개선 효과 측정,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효능 분석 등 정밀 분석 기반의 데이터 시각화 기술은 일본 뷰티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과 부합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수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부터 실제 수주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
이번 ‘CITE JAPAN 2025’ 참가를 계기로 P&K는 일본 내 시험 네트워크 구축에도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P&K는 이미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과 자외선 차단 시험을 10여 차례 진행하여 일본 여러 기업들에게 인정을 받은 바 있으며, 그 결과 관동 및 관서 지방의 대형 상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한 바 있다.
P&K 관계자는 “이번 CITE JAPAN 2025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체적용시험 시장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