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혜주 선제 포착…트러스톤 ETF 차별화 전략 통했다

정부 수혜주 선제 포착…트러스톤 ETF 차별화 전략 통했다

김창현 기자
2025.06.17 08:27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코스피 5000시대 달성을 위한 정책 추진 기대감이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러스톤자산운용 주주가치 및 밸류업 테마 ETF(상장지수펀드)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7일 트러스톤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ETF인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30,280원 ▲240 +0.8%)는 연초 이후 29.57% 상승해 주주가치 테마 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TRUSTON 코리아밸류업액티브(28,185원 ▲225 +0.8%) ETF 역시 연초 이후 24.88% 상승하며 밸류업 테마 내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저평가 가치주에 대한 시장 재평가가 이어지며 지주사, 금융주, 자사주 보유 기업 등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은 섹터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 경쟁 우위, 경영진 역량 등을 고려해 종목을 발굴하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차별화된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주주가치 확대를 핵심 목표로 구조적 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왔다. 전담 리서치 조직을 통해 기업 분석을 체계화하고 경영진 변화 가능성, 자사주 활용 계획, 주주환원 실행력 등 기업의 실질적 움직임과 정책과 연계성을 분석해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사전에 포착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도 적극적으로 이행 중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기업 경영진과 적극적 의사소통, 주주총회 안건 제안 등 행동주의적 접근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변화를 유도한다.

트러스톤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단순히 주주가치나 밸류업이라는 명칭에 현혹되기보다 실제로 어떤 기업을 담고 있고 해당 기업이 정책 실행의 직접적인 수혜 대상인지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며 "정책과 기업의 실질적 개선 가능성을 정확히 읽어내고 있는 ETF일수록 중장기 성과에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 ETF 매수 이벤트를 오는 7월13일까지 진행한다. 증권사와 무관하게 대상 ETF를 10주 이상 매수하고 인증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1, 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트러스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