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글로벌 기업 AWS·앤트로픽과 AI 분야 협력

더존비즈온, 글로벌 기업 AWS·앤트로픽과 AI 분야 협력

방윤영 기자
2025.07.17 13:08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사진=더존비즈온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120,000원 0%)은 AI(인공지능) 기술 활용·글로벌 확산을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현지시각) 미국 맨해튼 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 지용구 부사장, 슬라빅 디미트로비치 AWS 글로벌 AI/ML Tech 총괄, 댄 로젠탈 앤트로픽 글로벌 파트너십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6월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시장 직접 공략에 나서는 등 글로벌화에 본격 나섰다.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AI 분야 글로벌 기업과 협력관계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AWS·앤트로픽과 각각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고 자사의 비즈니스 플랫폼 경쟁력과 국내 시장에서 증명한 AI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성과 앤트로픽의 고도화된 AI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WS는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으로 ONE AI 등 더존비즈온의 AI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앤트로픽은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클로드를 기반으로 더존비즈온의 AI 성능 고도화를 지원하고 향후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내 연계 서비스도 준비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비즈니스 플랫폼 경쟁력과 AI 기술력의 글로벌 가능성이 증명됐다"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AI 기술 고도화와 내재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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