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K방산 ETF의 2배 추종

한화자산운용은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방산 투자 시리즈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PLUS K방산레버리지(14,055원 ▼445 -3.07%)'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PLUS K방산레버리지 ETF는 'PLUS K방산(72,660원 ▼640 -0.87%)' ETF의 성과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이번 상장으로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 'PLUS K방산소부장' ETF,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 등 방산 밸류체인부터 레버리지 투자까지 가능한 방산 투자 라인업을 완성했다. PLUS K방산소부장 ETF는 K방산 수주의 낙수효과와 부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직수출 등 성장 기회를 갖고 있는 방산 소부장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에 동시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올인원(All in One) 펀드다.
대표 상품인 PLUS K방산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지난달 29일 기준 509.7%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196.7%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한화자산운용은 방산 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위산업 관련 투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