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도 수입산 철강에 대한 관세 장벽을 높이자 철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9시44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342,500원 ▲500 +0.15%))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4.40%) 내린 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아베스틸지주(70,200원 ▼2,300 -3.17%)(-6.88%), 세아제강(131,700원 ▼7,500 -5.39%)(-3.86%), 동국제강(9,100원 ▼310 -3.29%)(-3.83%), 현대제철(34,950원 ▼750 -2.1%)(-1.96%) 등 주요 철강주도 약세를 보인다.
EU도 철강 수입 장벽을 대폭 높이겠다고 예고한 영향이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7일(현지 시각) 유럽 철강업계 보호 대책 초안을 발표했다. 모든 수입산 철강 제품에 대한 연간 수입 쿼터를 기존보다 47% 줄인 1830만톤으로 제한했다. 쿼터를 초과한 물량에는 기존 25%에서 50%로 인상된 관세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