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지노 업종이 10일 장 초반 나란히 하락세다. 지난달 부진한 실적과 중국 국경절 연휴가 종료된 데 따른 관광객 증가 기대감 소멸이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파라다이스(16,990원 ▲20 +0.12%)는 전 거래일 대비 2290원(10.73%) 내린 1만9060원에 거래 중이다.
GKL(11,790원 ▼210 -1.75%)은 600원(3.84%) 내린 1만5010원, 롯데관광개발(19,170원 ▼530 -2.69%)은 650원(3.68%) 내린 1만6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원랜드(18,240원 ▲100 +0.55%)는 180원(1.00%) 내린 1만7790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낙폭이 가장 큰 파라다이스는 지난달 카지노매출액이 64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4% 감소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GKL은 같은 달 카지노매출액이 348억원으로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매출액은 529억원으로 전월 대비 2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