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3일 코스피에서 두산에너빌리티(101,100원 ▼1,500 -1.46%)가 3%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가스터빈을 미국에 처음으로 수출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47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3.89%오른 7만74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 중 7만85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미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380㎿(메가와트)급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급은 내년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외 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