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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7,050원 ▲180 +2.62%)는 의료기기 및 혈액투석 솔루션 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업무협약(MOU) 체결 후 4개월 만의 본계약이다.
비브라운은 혈액투석을 포함한 외과, 심혈관질환 등 16개 치료 분야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 세계 64개국에 제공하고 있는 독일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1990년 국내에 진출하면서 한국 법인을 세웠다.

시노펙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1년 단위 공급계약이다. 매년 공급 조건을 협의해 재계약한다. 월 단위로 공급 모델별 수량을 확정하게 된다.
이진태 시노펙스 인공신장 사업부 본부장은 "본 계약과 동시에 11월부터의 확정 공급량을 수주했다. 11월 중으로 혈액여과기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