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반도체와 2차전지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206,000원 ▲5,000 +2.49%)는 10만원을 목전에 뒀고 2위인 SK하이닉스(1,091,000원 ▲51,000 +4.9%)는 50만원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4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03포인트(2.50%) 오른 3941.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도체와 2차전지가 코스피를 견인하며 장중 3951.07을 터치하기도 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조4050억원, 581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조5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이 6%대 강세를, 전기·전자가 4%대 상승했다. 기계장비, 증권은 3%대 올랐고, 화학, 금속, 전기·가스는 2%대 상승했다. IT서비스, 금융, 의료정밀은 1%대 상승마감했다. 제약, 보험, 부동산은 강보합에 머물렀고 오락문화, 통신, 섬유·의류,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는 약보합에 그쳤다. 종이·목재는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405,000원 ▲3,500 +0.87%)이 9%대 상승했고 SK하이닉스(1,091,000원 ▲51,000 +4.9%)가 6% 오르며 51만원에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100,400원 ▲1,100 +1.11%)도 6% 올랐고 HD현대중공업(471,500원 ▲8,500 +1.84%)과 삼성전자(206,000원 ▲5,000 +2.49%)는 2%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537,000원 ▼13,000 -0.84%)는 1% 상승했고 현대차(491,500원 ▲13,000 +2.72%)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기아(149,900원 ▲2,500 +1.7%), KB금융(157,400원 ▲800 +0.51%)은 약보합에 그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05,000원 ▼25,000 -1.63%)는 3%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05포인트(1.27%) 오른 883.08을 나타냈다. 기관투자자가 158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109억원, 38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5% 올랐고 전기·전자가 3% 상승했다. 화학, 기계장비, 종이·목재가 2% 올랐고 의료정밀은 1% 상승했다. 출판매체, 건설, 운송장비, 오락문화,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는 강보합에 머물렀다. 운송창고, 제약은 약보합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146,500원 ▲2,800 +1.95%)와 에코프로비엠(202,500원 ▲3,500 +1.76%)이 8% 상승했다. HLB(62,200원 ▲3,900 +6.69%)는 2%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599,000원 ▲13,000 +2.22%)는 1% 상승했다. 펩트론(268,500원 ▲8,500 +3.27%)은 강보합권에 머물렀고 삼천당제약(523,000원 ▼3,000 -0.57%)은 약보합에 그쳤다. 리가켐바이오(190,600원 ▲1,800 +0.95%), 알테오젠(361,000원 ▲7,500 +2.12%)은 1% 하락했고 파마리서치(301,500원 ▲5,500 +1.86%)는 2%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5원 내린 1437.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