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이 커지자 국내 증시에서 증권주가 동반 상승했다. 그동안 주가를 짓눌렀던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란 예상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화투자증권(7,380원 ▲450 +6.49%)은 전날 대비 450원(6.49%) 오른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71,300원 ▲6,000 +9.19%)(5.05%), 키움증권(464,000원 ▲1,500 +0.32%)(4.32%), 상상인증권(1,128원 ▲57 +5.32%)(3.45%), 삼성증권(110,700원 ▲4,800 +4.53%)(4.72%), 한국금융지주(256,000원 ▲10,000 +4.07%)(3.8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공식화하면서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69.35포인트(1.02%) 상승한 6886.24에 거래를 마치며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01.68포인트(0.63%) 오른 4만8218.2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80.84포인트(1.23%) 상승한 2만3183.7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