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사상 최고가를 이어가던 SK하이닉스(1,166,000원 ▲38,000 +3.37%)가 3% 이상 하락 중이다.
28일 오전 10시9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만9000원(3.55%) 내린 51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53만7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하루 만에 하락하고 있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 주가가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반도체 업종 전망은 밝다. 특히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면서 반도체업황은 호황기를 맞이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모바일 D램(DRAM) 가격은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상승해 기존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안정적인 서버 반도체 수요와 공급부족 등으로 전례 없는 호황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이달 들어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14개 증권사는 이달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50만~70만원으로 높였다. IBK투자증권이 70만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