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를 출범하고 오승준 공인회계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소재 라데나GC 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가진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는 오승준 인성회계법인 강원사업본부장을 회장 선임하고 지역 회계투명성 확대와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출범식은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제주 등 전국지방도시와 수도권 시·군·구 등 49개 지역에 지역공인회계사회를 연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환영사에서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은 강원도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권익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회원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 본회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회계 환경을 발전시키고 회원 전문성과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