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초대 회장에 오승준 회계사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초대 회장에 오승준 회계사

지영호 기자
2025.10.31 17:02
지난 29일 춘천 라데나GC 연회장에서 열린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에서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오승준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강원지역 공인회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지난 29일 춘천 라데나GC 연회장에서 열린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식에서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오승준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강원지역 공인회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를 출범하고 오승준 공인회계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소재 라데나GC 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가진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는 오승준 인성회계법인 강원사업본부장을 회장 선임하고 지역 회계투명성 확대와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출범식은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제주 등 전국지방도시와 수도권 시·군·구 등 49개 지역에 지역공인회계사회를 연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환영사에서 "강원지역공인회계사회 출범은 강원도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회원 권익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회원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 본회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회계 환경을 발전시키고 회원 전문성과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