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830원 ▼7 -0.84%)는 오는 11월 18일 제 5회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국제심포지엄 (5th International Symposium of Smart Healthcare Research Institute)에서 라이프스케치(LifeSketch)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라이프스케치는 라이프로그 데이터 분석기반 맞춤형 AI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아세안 최대 병원 그룹 BDMS(Bangkok Dusit Medical Services) 소속 내셔널 헬스케어 시스템(National Healthcare Systems) 사에 공급 될 예정이기도 하다.
모아데이타는 최근 국제적인 의료 관광산업 등 헬스케어 시장 형성이 잘 돼 있는 태국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향 원스톱(One-Stop)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최종 목표는 동남아 시장 진출이라는 설명이다.
개인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걸음걸이, 수면시간, 정신건강 등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건강검진 데이터와 연계 분석해 주요 질병과 암에 대한 발생 위험 정보와 맞춤형 헬스케어 데일리 코칭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라이프스케치’를 개발했다.
지난 5월부터 태국의 내셔널 헬스케어 시스템 사와 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최근 파일럿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내년 상반기 중 본격적인 확산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삼성서울병원 심포지엄에는 모아데이타를 비롯해 스탠포드대학, 샌프란시스코대학, 한림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뇌연구원, 토닥, 딥메디, 메디트릭스, 히포티앤씨 등 국내외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최신 R&D 기술 동향과 혁신의료기기 개발·사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의료현장 적용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이번 삼성서울병원 국제심포지엄에서 당사가 준비해 온 글로벌향 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의 소개와 적용사례의 공유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병원 및 연구기관, 관련기업과의 협업을 도모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