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나테크놀로지(37,200원 ▲2,350 +6.74%)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2배 이상 상승)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세나테크놀로지는 공모가(5만6800원) 대비 9만9000원(174.3%) 오른 15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1998년 창립된 세나테크놀로지는 메시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사이클 무선 통신 시스템을 제조 및 판매하며 모터사이클용 무선통신에선 세계 1위 점유율(60%)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크링과 아웃도어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핵심 제품으로는 블루투스 헬멧 등 모터사이클용 제품이 꼽히며 유럽과 북미 중심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기관 총 2158곳이 참여해 9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97.1%가 밴드 상단인 5만68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를 5만6800원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