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버블론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전력기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로 만든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2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 ELECTRIC(787,000원 ▼16,000 -1.99%)는 전 거래일 대비 9.98%(5만500원) 하락한 45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LS에코에너지(46,300원 ▲1,500 +3.35%)(-5.40%), HD현대일렉트릭(1,050,000원 ▼61,000 -5.49%)(-5.28%), LS(284,500원 ▼5,500 -1.9%)(-5.24%), 효성중공업(2,823,000원 ▼75,000 -2.59%)(-5.00%), 일진전기(89,500원 ▲600 +0.67%)(-4.20%), 가온전선(118,500원 ▲1,300 +1.11%)(-3.26%), 대한전선(36,000원 ▲650 +1.84%)(-2.90%)등이 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한중엔시에스(56,600원 ▲4,600 +8.85%)(-6.22%), 비나텍(123,600원 ▼1,300 -1.04%)(-5.98%), 지엔씨에너지(39,000원 ▲500 +1.3%)(-5.87%), 티씨머티리얼즈(6,300원 ▼80 -1.25%)(-5.32%), 제룡전기(55,800원 ▼1,100 -1.93%)(-4.92%), 세명전기(10,860원 ▼290 -2.6%)(-4.37%) 등이 하락하고있다.
전력기기주는 AI 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버블 논란을 달래며 전력기기주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시 AI 버블론이 대두되며 엔비디아 주가가 3% 넘게 빠지면서 전력기기주 투심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