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버블론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전력기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로 만든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2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 ELECTRIC(241,500원 ▼5,000 -2.03%)는 전 거래일 대비 9.98%(5만500원) 하락한 45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LS에코에너지(69,100원 ▼2,200 -3.09%)(-5.40%), HD현대일렉트릭(1,053,000원 ▲6,000 +0.57%)(-5.28%), LS(446,000원 ▼29,500 -6.2%)(-5.24%), 효성중공업(3,685,000원 ▲32,000 +0.88%)(-5.00%), 일진전기(92,900원 ▼3,000 -3.13%)(-4.20%), 가온전선(322,000원 ▼19,000 -5.57%)(-3.26%), 대한전선(45,450원 ▼2,350 -4.92%)(-2.90%)등이 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한중엔시에스(52,800원 ▼3,200 -5.71%)(-6.22%), 비나텍(149,000원 ▼3,100 -2.04%)(-5.98%), 지엔씨에너지(22,700원 ▼1,400 -5.81%)(-5.87%), 티씨머티리얼즈(7,400원 ▼720 -8.87%)(-5.32%), 제룡전기(59,000원 ▼1,400 -2.32%)(-4.92%), 세명전기(9,890원 ▼480 -4.63%)(-4.37%) 등이 하락하고있다.
전력기기주는 AI 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버블 논란을 달래며 전력기기주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시 AI 버블론이 대두되며 엔비디아 주가가 3% 넘게 빠지면서 전력기기주 투심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