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버블론이 재점화된 영향으로 전력기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로 만든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20일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S ELECTRIC(201,500원 ▲13,800 +7.35%)는 전 거래일 대비 9.98%(5만500원) 하락한 45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LS에코에너지(45,200원 ▲1,600 +3.67%)(-5.40%), HD현대일렉트릭(823,000원 ▲26,000 +3.26%)(-5.28%), LS(305,000원 ▲12,500 +4.27%)(-5.24%), 효성중공업(2,868,000원 ▲191,000 +7.13%)(-5.00%), 일진전기(63,700원 ▲1,200 +1.92%)(-4.20%), 가온전선(220,500원 ▲5,500 +2.56%)(-3.26%), 대한전선(29,950원 ▲1,950 +6.96%)(-2.90%)등이 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한중엔시에스(30,700원 ▲1,300 +4.42%)(-6.22%), 비나텍(67,700원 ▲4,800 +7.63%)(-5.98%), 지엔씨에너지(32,250원 ▲2,250 +7.5%)(-5.87%), 티씨머티리얼즈(5,200원 ▲240 +4.84%)(-5.32%), 제룡전기(46,700원 ▲1,100 +2.41%)(-4.92%), 세명전기(7,000원 ▲290 +4.32%)(-4.37%) 등이 하락하고있다.
전력기기주는 AI 버블 논란이 일때마다 높은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AI 버블 논란을 달래며 전력기기주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시 AI 버블론이 대두되며 엔비디아 주가가 3% 넘게 빠지면서 전력기기주 투심이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