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개장 직후 동양고속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17일 오전 9시19분 거래소에서 동양고속(38,900원 ▼100 -0.26%)은 전 거래일 대비 3만800원(29.96%) 오른 13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고속은 이달 들어서만 9차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초 한주에 7000원선에서 거래되던 동양고속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꼽히며 수급이 몰리고 있다. 주가가 단기에 급등해 현재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마찬가지로 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꼽혀 주가가 3만원선에서 장중 51만8000원까지 올랐던 천일고속(204,500원 ▼1,500 -0.73%)은 이날 강보합에 머물고 있다. 동서울터미널 개발 수혜주로 인식되는 이마트(105,400원 ▲2,000 +1.93%)도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