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올투자증권은 LIG넥스원(784,000원 ▼10,000 -1.26%)이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만원은 유지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구미하우스에 3740억원 신규시설투자를 공시로 알렸다"며 "지난해 매입한 LG전자 공장에서 중장기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최 연구원은 "이번 구미하우스 투자로 2028년 너머의 성장도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며 "지난달 UAE(아랍에미리트) 천궁 시험발사에 성공해 첫 포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닉 사업으로 파이프라인을 공개하지 못한 탓에 시장 평균을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2028년까지 실적 성장이 가장 길고 기울기가 가파를 것으로 보이는 LIG넥스원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