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신규 오피스 개발

마스턴운용,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신규 오피스 개발

김경렬 기자
2025.12.30 13:29

대명소노그룹 소노스테이션 SI투자자로 참여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개발 중인 복합시설 조감도.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개발 중인 복합시설 조감도.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24 소재 부지에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턴운용은 지난달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도산대로PFV(시행사 사업법인)'를 설립하고 해당 토지 매입과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대명소노그룹 소노스테이션이 SI(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마스턴운용은 내년 하반기 본 사업에 대한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연말에는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9년이다. 해당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700㎡ 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상층부는 업무시설, 저·중층부는 교육연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프로젝트 부지는 영동대로와 강남대로를 연결하는 도산대로 중심에 위치해 오피스와 리테일 임차 수요가 모두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고급 상업시설과 프리미엄 오피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밀집해 있고 3호선, 7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등 주요 지하철 노선과도 인접해있다.

마스턴운용 관계자는 "소노스테이션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만의 차별화된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발휘해 성공적인 강남권 밸류애드 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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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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