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4309.63) 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삼성전자는 7.47%오른 13만8100원에, SK하이닉스는 2.81%오른 69만6000원에 마감했다. .2026.01.05.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1/2026010613442368580_1.jpg)
SK하이닉스(1,222,000원 ▼3,000 -0.24%)가 장 중 71만원을 넘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후 1시39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만5000원(2.16%0 오른 7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하락하던 SK하이닉스는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이후 장 중 71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커지고, 반도체 주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전날 흥국증권, 신한투자증권, 상상인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전제품군에서 공급부족이 심화하고 실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효율을 바탕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부분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