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관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란 소식에 장 초반 자동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KG모빌리티(3,330원 ▼175 -4.99%)는 전 거래일 대비 260원(7.23%)오른 3855원에 거래 중이다. 한온시스템(3,925원 ▼215 -5.19%)(4.13%), 현대차(502,000원 ▼51,000 -9.22%)(2.76%), 현대위아(82,300원 ▼9,000 -9.86%)(2.14%), HL만도(49,750원 ▼4,050 -7.53%)(1.24%), 현대모비스(401,000원 ▼43,000 -9.68%)(1.20%), 기아(152,700원 ▼14,300 -8.56%)(0.91%) 등도 동반 강세다.
전날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관련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체결한 한·미 협정의 한국 국회 비준이 늦어지고 있다며 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일제히 하락 마감한 바 있다.
하지만 하루만에 아직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밝히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을 상대로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