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관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란 소식에 장 초반 자동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8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KG모빌리티(2,730원 ▲20 +0.74%)는 전 거래일 대비 260원(7.23%)오른 3855원에 거래 중이다. 한온시스템(3,515원 ▲25 +0.72%)(4.13%), 현대차(417,500원 ▲3,500 +0.85%)(2.76%), 현대위아(61,400원 0%)(2.14%), HL만도(54,200원 ▲2,200 +4.23%)(1.24%), 현대모비스(507,000원 ▼2,000 -0.39%)(1.20%), 기아(131,100원 ▼1,900 -1.43%)(0.91%) 등도 동반 강세다.
전날 현대차를 비롯한 국내 자동차 관련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체결한 한·미 협정의 한국 국회 비준이 늦어지고 있다며 관세를 25%로 상향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일제히 하락 마감한 바 있다.
하지만 하루만에 아직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밝히자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을 상대로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