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429,000원 ▼21,000 -4.67%)은 이달 금융상품잔고 기준으로 집계한 자사 리테일 자산관리(WM) 잔고가 9조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현 잔고의 약 60%는 연금저축·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상품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리테일 WM 잔고는 5조3000억원이었다.
키움증권은 "주된 증가 사유는 절세상품 수요 증가와 고객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이라며 "올 상반기엔 퇴직연금을 개시해 자산관리 사업을 완성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김정범 키움증권 자산관리부문장은 "올해는 자산관리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이라며 "고객이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