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가 3일 종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전날 발생한 '블랙먼데이' 하락분을 모두 회복하고 추가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통산으로 기관이 2조3363억원어치, 외국인이 927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3조32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오름세였다. 증권이 14%대, 전기전자가 9%대, 제조·기계장비가 7%대, 건설·유통이 6%대, 금융이 5%대, 의료정밀·금속이 4%대, 운송장비·통신·전기가스·비금속·일반서비스·보험이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219,500원 ▼5,000 -2.23%)는 전일 대비 1만7100원(11.37%)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1,222,000원 ▼3,000 -0.24%)는 7만7000원(9.28%) 올라 90만7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725,000원 ▼3,000 -0.41%)는 8%대, HD현대중공업(671,000원 ▲30,000 +4.68%)은 6%대, 두산에너빌리티(127,100원 ▲4,500 +3.67%)는 5%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63,000원 ▲38,000 +2.67%)는 4%대, 현대차(513,000원 ▼19,000 -3.57%)·LG에너지솔루션(481,000원 ▲14,500 +3.11%)·기아(153,400원 ▼5,000 -3.16%)·삼성바이오로직스(1,528,000원 ▲14,000 +0.92%)는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873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6527억원어치, 외국인이 144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오름세였다. 비금속이 12%대, 기계장비가 6%대, 운송장비·금융이 5%대, 제조·제약·전기전자·의료정밀·금속이 4%대, 운송창고·화학이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 삼천당제약(411,500원 ▲31,500 +8.29%)은 전일 대비 6만5000원(14.01%) 오른 52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레인보우로보틱스(612,000원 ▲12,000 +2%)는 6%대, 에코프로(156,600원 ▼600 -0.38%)는 4%대, HLB(60,200원 ▲300 +0.5%)는 3%대, 알테오젠(369,000원 ▲11,500 +3.22%)·에코프로비엠(208,000원 ▲2,500 +1.22%)·코오롱티슈진(101,000원 ▲900 +0.9%)·리노공업(124,400원 ▲1,100 +0.89%)은 2%대, 에이비엘바이오(157,200원 ▲3,700 +2.41%)는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리가켐바이오(200,000원 ▼1,500 -0.74%)는 강보합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9원 내린 1445.4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