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325,500원 ▲500 +0.15%)가 예상보다 저조한 지난해 실적에 급락세다.
파마리서치는 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 대비 16% 내린 3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고점 대비 48% 내린 수준이다.
파마리서치는 앞서 전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0% 이상 하회하는 수준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파마리서치 영업이익은 53.7% 늘어난 518억원으로 집계됐다"며 "R&D(연구개발) 비용과 인센티브 비용 증가로 예상치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기대했던 주가 회복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며 다만 "고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올해 상반기 중 조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잠재력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