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주가 뛰고 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흥구석유(11,380원 ▲1,170 +11.46%)와 중앙에너비스(12,210원 ▲520 +4.45%)가 상한가다.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240원(29.76%) 오른 2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에너비스는 5810원(29.89%) 오른 2만5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극동유화(3,220원 ▼10 -0.31%)(23.1%), S-Oil(150,200원 ▼1,500 -0.99%)(22.45%), 대성산업(4,115원 ▼5 -0.12%)(16.63%), GS(121,600원 ▼3,100 -2.49%)(10.63%), SK가스(231,500원 ▼3,500 -1.49%)(6.87%), SK이노베이션(135,300원 0%)(6.73%), E1(97,200원 ▼800 -0.82%)(5.9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6.7% 상승했고,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장 중 13% 급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