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국제유가 급등...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 '상한가'

이란 전쟁에 국제유가 급등...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 '상한가'

김근희 기자
2026.03.03 09:1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석유가스)주가 뛰고 있다.

3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흥구석유(12,010원 ▼570 -4.53%)중앙에너비스(13,950원 ▼60 -0.43%)가 상한가다.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5240원(29.76%) 오른 2만2850원에 거래 중이다. 중앙에너비스는 5810원(29.89%) 오른 2만52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극동유화(3,195원 0%)(23.1%), S-Oil(144,900원 ▲4,500 +3.21%)(22.45%), 대성산업(4,070원 ▼175 -4.12%)(16.63%), GS(82,800원 ▲1,000 +1.22%)(10.63%), SK가스(222,000원 ▼4,500 -1.99%)(6.87%), SK이노베이션(121,400원 ▲4,400 +3.76%)(6.73%), E1(87,100원 ▲1,800 +2.11%)(5.99%)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란이 영국과 미국의 유조선이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6.7% 상승했고, 브랜트유 선물 가격은 장 중 13% 급등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