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법인으로 코스피시장에서는 GS건설(19,550원 ▲800 +4.27%)을 포함한 공시우수법인 8사, LIG넥스원(763,000원 ▲144,000 +23.26%)을 비롯한 영문공시우수법인 3사, 공시우수위원으로 롯데지주(31,400원 ▲1,800 +6.08%) 공시담당자인 배덕호 수석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은 장기성실공시우수법인 2사, IR활동 우수법인 1사, 종합평가 우수법인 12사 등 총 15사를 시상했다.
코넥스시장의 경우 공시우수법인 1사, IR우수법인 1사 등 2사가 뽑혔다.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린 법인들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코스피·코스닥 시장) △연례 교육 이수 면제(코스피·코스닥 시장) △연부과금·상장 수수료 면제(코스피 시장, 선정 후 1년간) △불성실공시벌점 감경(코넥스시장) 등 혜택을 받는다.
거래소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