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자산운용은 6G로 대표되는 차세대 통신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는 저궤도 위성·위성통신·광통신·통신반도체 등 6G 통신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한다. 6G 관련 성장기업과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를 고루 편입했다.
6G는 현재 표준화와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산업 성장 초입에 진입한 상태다. 특히 AI 서비스 대중화 및 상용화를 위한 필수 조건인 네트워크 지연과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6G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성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6G는 단순한 통신 규격의 변화가 아니라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이 확산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6G 관련 기술주와 견고한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 펀드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글로벌6G성장플러스배당펀드는 현재 삼성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우리투자증권에서도 가입할 수 있으며 추후 판매사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