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 개막…다음주에 211개사 쏠려

상장사 주총 시즌 본격 개막…다음주에 211개사 쏠려

김지현 기자
2026.03.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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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체 상장사의 7.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509,000원 ▲6,000 +1.19%)를 시작으로 삼성전자(231,000원 ▼15,000 -6.1%)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133,900원 ▲900 +0.68%)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602원 ▲4 +0.67%)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2,710원 0%)라피치(5,600원 ▼160 -2.78%)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90,600원 ▲700 +0.78%)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1,729원 ▲11 +0.64%)한솔인티큐브(1,717원 ▲8 +0.47%)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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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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