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전체 상장사의 7.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381,000원 ▼19,500 -4.87%)를 시작으로 삼성전자(186,300원 ▼13,100 -6.57%)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161,700원 ▼6,800 -4.04%)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1,921원 ▼99 -4.9%)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1,271원 ▼224 -14.98%)와 라피치(7,800원 ▼400 -4.88%)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134,700원 ▲100 +0.07%)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732원 ▼1 -0.14%)과 한솔인티큐브(2,010원 ▼105 -4.96%)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