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전체 상장사의 7.7%인 211개사가 다음주에 주주총회를 열며 본격적인 주총 시즌이 막을 올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기준 상장법인 2727개사 중 211개사가 이달 셋째주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379,000원 ▼2,000 -0.52%)를 시작으로 삼성전자(261,000원 ▲8,500 +3.37%)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 기아(121,900원 ▲1,000 +0.83%) 등 102개사가 주총을 진행한다. 코스닥시장은 신라섬유(1,876원 ▲18 +0.97%)를 포함한 107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오션스바이오(3,015원 0%)와 라피치(6,200원 ▲160 +2.65%) 2개사가 주총 자리를 마련한다.
앞서 이달 첫째주에는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에이디엠바이오 1개사가 주총을 열었다.
이달 둘째주인 이번주에는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유화(98,700원 ▲2,400 +2.49%)를 포함한 7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한탑(2,630원 ▲60 +2.33%)과 한솔인티큐브(2,090원 ▲10 +0.48%) 등 2개사 등 총 9개사가 주총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