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나프테라퓨틱스(57,400원 ▲37,400 +187%)가 코스닥 상장 첫날 100% 이상 급등 중이다.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3만7900원(189.5%) 오른 5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만9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이다.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1899.29 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약 45만건, 증거금은 약 9조5000억원이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0원~2만원) 상단인 2만원에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327곳이 참여해, 9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자금을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운영 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