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노스페이스(14,830원 ▼2,970 -16.69%)가 26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유상증자 여파에 매도물량이 대거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이노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60원(16.07%) 내린 1만494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만4510원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공시로 8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할 자금은 시설(66억5000만원)·운영자금(608억1000만원)·채무상환(150억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올 6월2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