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영 킴 전 테라다인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미래산업은 영 킴 이사의 40년 이상 경험이 기술 혁신 및 해외 시장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와 2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173억원 수준의 수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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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13,470원 ▲110 +0.82%)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영 킴(Young Kim) 전 테라다인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미래산업은 영 킴 이사가 보유한 40년 이상의 경험이 기술 혁신 및 해외 시장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래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경영 투명성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산업은 대외적인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SK하이닉스와 2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산업은 올해 1분기 기준 173억원 수준의 수주를 확보했다. 고부가가치 장비 중심의 수주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온성준 로아앤코 그룹 회장은 "영 킴 사외이사의 합류로 이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술 혁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며 "시장에서 제대로 된 기업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