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윤 대표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전력·조선 호황 맞은 HD현대중공업 주목, 유진테크 전공정 장비 사이클 진입 모멘텀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창윤 대표는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거래대금이 집중된 두산에너빌리티,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HD현대중공업, 외국인 수급이 쏠린 LS ELECTRIC,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유진테크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거래대금 상위: "두산에너빌리티(126,100원 ▲3,500 +2.85%)… 미국 우주 원전 및 동남아 시장 확대 기대"
박 대표는 거래대금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흐름으로 원전 정책 수혜의 중심에 선 두산에너빌리티를 꼽았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의 우주 원전 이니셔티브 발표와 SMR 및 대형원전 투자 확대 정책이 논의되는 가운데,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동남아 시장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졌다"며 "원전 주기기부터 보조기기까지 공급 가능한 자체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어 정책 확대 시 2026년 매출 18.29조 원, 영업이익 1.21조 원으로 실적이 직결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 차트 변동 확대: "HD현대중공업(669,000원 ▲28,000 +4.37%)… 엔진 발전설비 공급 계약 등 멀티플 리레이팅"
차트 관점에서는 변동성을 키우며 의미 있는 무빙을 그리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을 주목해야 할 핵심주로 제시했다.
HD현대중공업: "미국 데이터센터향 6,271억 원 규모 엔진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수요 시장을 확인했다"며 "LNG선에 이어 LPG선까지 수주를 확대해 업황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속엔진의 발전용 전환이 본격화되며 전력 인프라 확장을 통한 멀티플 리레이팅과 고수익 엔진 사업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외국인 순매수 상위: "LS ELECTRIC(227,000원 ▲10,000 +4.61%)…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모멘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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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이 집중되는 핵심 종목 중에서는 전력기기 대장주격인 LS ELECTRIC을 꼽았다.
LS ELECTRIC: "엔비디아가 800V DC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 설계를 요구하면서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반을 중심으로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북미 배전 시장 내 낮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침투율 확대 여지가 충분하며, LTA 기반 패키지 수주 확대와 ESS 동시 수요 증가로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 유진테크(135,500원 ▲1,700 +1.27%): "포트폴리오 중심 잡아줄 탑픽… 전공정 장비 사이클 본격 진입"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공략주)으로 유진테크를 추천했다. HBM 중심의 AI 메모리 수요 폭증 속에서 압도적인 실적 성장이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진테크: "삼성전자의 글로벌 고객사 클린룸 확보 및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사 재개로 전공정 장비 사이클의 본격적인 진입 구간에 놓였다"며 "당장 2분기부터 DRAM 증설이 반영되어 하반기 매출 증가 구조가 뚜렷하며, 북미 고객사의 팹 투자 확대에 따라 실적 상향 가능성도 열려있는 만큼 단기 변동성에 얽매이지 않고 장기 우상향 추세 속에서 묵묵히 들고 가야 할 핵심주"라고 강조했다.
[박창윤 대표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유진테크 매수가: 133,800원 (전일 KRX 종가 기준)
유진테크 목표가: 160,000원
리스크 관리(손절가): 120,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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