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중국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한과 약 80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미래산업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74%에 해당하며, 장비는 오는 8월 30일까지 중국 우한 현지에 인도될 예정이다. 또한 미래산업은 유통 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으며,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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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22,700원 ▲850 +3.89%)이 중국의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인 유니모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우한(Unimos Microelectronics (Wuhan) Co., Ltd.)과 약 80억원(542만6800달러)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5.74%에 달한다. 장비는 오는 8월 30일까지 중국 우한 현지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닥에 상장된 넥스턴앤롤코리아로 205만6631주(40.4%)을 보유 중이다.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유통 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지난 11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509만828주에서 2545만4140주로 5배 늘어나고 오는 6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27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