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하루 두 번 연 7%대 고금리 채권 한정 판매"

대신증권 "하루 두 번 연 7%대 고금리 채권 한정 판매"

김근희 기자
2026.05.19 10:20
/사진=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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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31,750원 ▼1,350 -4.08%)이 정해진 시간에만 최대 연 7%대 고금리 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채권 타임딜'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30분~11시, 오후 3시30분~4시로 하루 두 차례다.

타임딜 판매 상품은 회사채와 금융채, 공사채 등이다. 최대 연 7.00% 수준의 고금리와 3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크레온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금리 채권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4%대를 기록하는 등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채권 투자 매력도도 높아진 분위기다.

타임딜 행사는 매수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앞서 대신증권은 지난 1월 진행한 온라인 채권 타임딜 첫 회차에서 오전·오후 물량을 10여분 만에 완판시키며 투자자의 높은 투심을 확인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채권 타임딜에 대한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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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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