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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버즈(1,134원 ▲21 +1.89%)가 ‘틱톡 SMB 아카데미’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와이즈버즈는 여기서 참여 기업의 광고 소재 제작 등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를 맡기로 했다.
틱톡 SMB 아카데미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이 숏폼 콘텐츠, 광고 솔루션, 커머스 연계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제 비즈니스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11일 첫 교육을 시작, 총 8주간 운영된다.
와이즈버즈는 한국과 글로벌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취약한 광고 소재 제작을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TikTok Marketing Partners, TMP)에 선정된 바 있으며, 틱톡 광고 전문 인력 20여 명과 150여 개국 광고 집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틱톡은 전 세계 이용자가 새로운 브랜드, 제품, 트렌드를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이 큰 마케팅 예산 없이도 브랜드 개성과 제품 경쟁력을 전달할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플랫폼 특성을 바탕으로 서울 중소기업의 콘텐츠 기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틱톡 SMB 아카데미 참여 기업은 틱톡 콘텐츠 전략, 숏폼 영상 제작, 광고 캠페인 운영, 커머스 활용 방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을 병행하며, 참여 기업이 자사 제품과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와 광고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틱톡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과 광고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제공하고, 참여 기업이 틱톡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가이드를 제공한다. 수료 기업에는 내부 기준에 따라 광고 크레딧,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아카데미엔 틱톡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아누누가 참여해 콘텐츠 제작 방식과 고객 소통 방법을 공유한다. 참여 기업은 크리에이터의 실제 경험을 통해 틱톡 커뮤니티 특성과 숏폼 콘텐츠 제작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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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 우 틱톡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스 제네럴 매니저는 “틱톡은 중소기업이 창의적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브랜드 가능성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틱톡 SMB 아카데미를 통해 서울 중소기업이 틱톡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