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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FSN(1,461원 ▲72 +5.18%)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신규 뷰티 브랜드 ‘기픈(GIPPEUN)’을 런칭하고 ‘룰루피치(LuluPeach)’와의 파트너십을 개시하며 K-뷰티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스터즈는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스피큘 기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브랜드 기픈을 오는 7월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피부과 시술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부 개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술에 대한 비용 부담과 통증,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기존 스피큘 기반 고기능 화장품도 강한 자극으로 인해 매일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기픈은 이러한 시장의 미충족 수요에 주목해 고기능 홈 클리닉 솔루션을 선보인다. 피부과 시술을 고민해왔던 소비자나 자극 때문에 고기능 제품 사용을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일상 속에서 꾸준하게 피부 개선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픈의 핵심 기술은 저자극·고전달 초미세 스피큘 네오샷(NEO SHOT)이다. 기픈의 네오샷은 스피큘의 크기를 1/3 이하로 줄여 기존 스피큘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자극이나 통증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효 성분 탑재율을 기존 대비 최대 23배 늘렸다.
독자적인 물질 특허 기반 기술로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고기능 성분을 필요한 곳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피부 밀도, 결, 광채 등 피부 컨디션의 근본적인 개선을 돕는다.
특히 기픈은 고기능 성분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사용감으로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단기적인 자극이나 일시적인 효과보다 지속적인 사용에 초점을 맞췄다. 홈 케어와 시술 사이에 존재하던 소비자 경험의 간극을 좁힌다는 전략이다.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제품은 '네오샷 스킨 부스트 세럼(NEO SHOT Skin Boost Serum)'과 '네오샷 롱런 크림(NEO SHOT Long Run Cream)'으로 구성되며 향후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스터즈는 언더케어 브랜드 '룰루피치'를 운영하는 피치스초이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개시했다. 룰루피치는 물이나 물티슈 없이도 세정과 보습, 진정 등을 하나로 케어할 수 있는 친환경 워터젤 비데 화장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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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 위생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 속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확대되고 있다. 룰루피치는 와디즈 펀딩 목표 대비 6,815% 달성, 와디즈 어워즈 2025 선정, 환경부 주최 환경창업대전 수상,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시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FSN의 브랜드 사업을 이끄는 자회사 부스터즈는 기픈 론칭과 룰루피치 파트너십을 계기로 K-뷰티 및 퍼스널 케어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성장성 있는 소비재 브랜드와 손잡고 상생 성장하는 전략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 왔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기픈은 스킨 롱제비티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고기능 K-뷰티 브랜드고 룰루피치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부스터즈는 두 브랜드와의 협업과 부스팅을 통해 뷰티와 퍼스널 케어 영역의 신규 카테고리를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