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김문희 MTN PD
2026.07.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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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외국인 매도세와 환율 상승에 따른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삼성전기, 에코프로비엠, 에스엠벡셀을 주목했다.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발 공급부족으로 목표주가가 상향되었으며, 에코프로비엠은 1.2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탈중국 밸류체인 확보에 나섰다. 에스엠벡셀은 방산 사업 확대와 드론 사업 추진을 통해 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주도주로 꼽혔다.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 매도세와 환율 상승에 따른 대응 전략을 시작으로, AI 데이터센터발 공급부족 수혜주, 대규모 유상증자 모멘텀을 맞이한 2차전지 기업, 그리고 방산 사업 확대로 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주도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외국인 양 시장 매도 지속

"지난주 코스피 약 24조 매도 속 차익실현 및 환율 변수 주목… 현 시점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지양해야"

7월 국내 증시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주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약 24조 원 규모의 매도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매도세의 주요 원인은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최근 지속되는 환율 상승세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코스닥 시장의 반등 시도 속에서 대형주의 유상증자 소식 등이 겹치며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충헌 대표는 매도 리스크가 공존하는 현재의 대외 환경을 고려할 때, 매수세가 완전히 돌아서기 전까지는 무리한 추격 매수나 과도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는 지양하며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선 -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삼성전기(2,197,000원 ▲13,000 +0.6%)

"증권사 목표주가 300만 원 상향… AI 데이터센터발 MLCC· FCBGA 공급부족에 따른 슈퍼사이클 본격화"

최근 차트상 의미 있는 추세 전환과 함께 강력한 주가 무빙을 보여주는 종목으로는 삼성전기가 부각됐다. 최근 하나증권이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17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증권가의 목표가 줄상향이 이어지며 기술적 우상향 궤적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이러한 차트 모멘텀의 배경에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및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의 심각한 공급부족 현상이 자리 잡고 있다. 고부가 제품 중심의 고성장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최근 약 4,500원 규모의 MLCC 단일 판매공급계약 체결 소식까지 더해지며 중장기적인 차트 추세를 견고하게 지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집 - 거래량]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에코프로비엠(131,700원 ▼10,800 -7.58%)

"1.2조 규모 유상증자 전격 단행… 탈중국 밸류체인 확보 위한 BNSI 제련소 지분 취득 활용 및 단기 변동성 유의"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대거 분출되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이다. 동사는 최근 1.2조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증자 비율은 약 10.12%이며, 예정 발행가는 121,2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번 대규모 증자 자금은 미국 IRA 및 유럽 CRMA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탈중국 핵심 광물 밸류체인 확보(BNSI 제련소 지분 취득)에 집중 활용될 예정이다. 하반기 코스닥 시장의 긍정적 전망과 패시브 자금 유입 등에 따른 중장기 반등 가능성은 유효하나, 권리락 및 물량 부담으로 인해 당분간 주가의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분간은 단기적 추격 접근을 지양하고 호흡을 길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중 -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에스엠벡셀(1,691원 ▲23 +1.38%)

"쉬어가는 방산주 중 해외 매출 성장 모멘텀 부각… 천무용 리튬 전지 1차 납품 완료 및 드론 사업 확대"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최종 핵심 주도주로는 자동차 부품·배터리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 중인 에스엠벡셀이 선정됐다. 동사는 최근 숨고르기에 들어간 방산 섹터 내에서 견고한 해외 매출 성장성을 무기로 차별화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자동차 엔진 및 구동계 부품을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방산 부문에서는 다연장로켓 '천무(K239)'에 탑재되는 리튬 전지의 1차 사업 납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에 더해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오는 10월 양산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방산과 우주항공을 아우르는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스엠벡셀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목표가: 2,500원

손절가: 1,2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WN0XyLComVk?si=dSdFkjvAllhF_wtV)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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